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김한섭)는 지난 1분기 총 392억원을 투자해 작년 동기 대비 투자규모가 24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벤처투자가 206억원이었으며, 바이아웃과 기업구조조정(CRC) 등 기업투자가 186억원이었다. 벤처부문에서는 그라비티·픽셀플러스 등 5개사에 110억원을 신규 투자했다.
이 회사 김한섭 사장은 “다수기업에 적은 금액을 투자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가능성 있는 기업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화시켜 ‘선택과 집중’의 투자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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