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하 부품·소재 전문 교육기관인 이엠덱(소장 김호기 http://www.emdec.or.kr)은 삼성전기와 직원기술 연수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위탁교육은 영업사원 기술 교육·첨단 연구개발 기술교육 등 과정으로 운영된다. 영업사원 기술교육은 비이공계 기술영업사원 650명을 대상으로 기초와 전문분야로 나눠 23개의 교육과정(연 312시간)을 영업사원이 원하는 시간과 수강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고 이엠덱 측은 밝혔다.
또 연구개발 R&D기술 교육과정은 초고주파공학개론·UWB안테나 이론 및 실습·나노입자기술 등 20개 과정을 개설, 5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이엠덱 김호기 소장은 “기초부터 첨단기술까지 분야마다 수강자 수준에 맞는 강좌를 편성하고자 다양한 의사소통방식을 활용, 필요로 하는 교육분석과정을 사전에 거쳤다”며 “회사의 경영방침과 부합되는 맞춤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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