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한국스토리지텍(대표 김운섭 http://www.storagetek.co.kr)은 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kr )의 역삼동 통합데이터센터에 백업 시스템 및 재해복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스토리지텍은 일산과 용인에 이원화되어 있던 KTF의 영업정보시스템(WISE),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사내정보시스템(INFOBANK) 등을 역삼동으로 옮기면서 구축한 통합센터에 스토리지텍의 테이프 라이브러리 L5500과 테이프 드라이브인 LTO, LTO G2 및 T9940B를 적용했다.
KTF는 각각의 업무별로 분산된 백업장비를 하나의 백업시스템으로 통합, 하나의 라이브러리 안에서 여러 업무를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KTF는 기존 용인에 있었던 스토리지텍의 테이프 라이브러리L700과 테이프 드라이브 T9840을 활용해 역삼동 통합데이터센터와 원격지 재해복구센터를 위한 백업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에 공급된 L5500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스토리지텍에서 가장 큰 오픈 시스템 라이브러리로 최대 13.2TB 용량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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