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벤처센터와 주안벤처센터의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의진 이하 진흥원)은 4월 1일부터 인천벤처센터와 주안벤처센터에 입주한 34개 기업에 대해 입주보증금을 평당 5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입주사들은 진흥원이 지난해 실시한 월 20만원 정도의 운영비 절감과 함께 이자 부담과 신규 대출에도 혜택을 받게 됐다.
전의진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조치로 서울에 있는 벤처기업들의 입주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인천 주안역 일대가 첨단 IT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입주사 지원혜택과 더불어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각종 교육사업과 컨설팅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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