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홍보부장 출신인 전종달씨가 레인콤의 홍보이사로 영입돼 화제다.
레인콤(대표 양덕준)은 전종달씨를 새로운 홍보이사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전종달 레인콤 홍보이사는 영남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지난 80년부터 지난 2월까지 삼성전자에 재직했다.
삼성전자내에서 최장수 부장으로도 기록을 세운 전종달 이사는 정보통신 전문 홍보통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친화력이 뛰어나 기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특히 영상 다큐물 제작에도 조예가 깊어 관계자들 사이엔 ‘전 감독’으로도 통해왔다.
정보통신 업계는 물론 언론계,정부쪽에도 발이 넓은 전종달 이사의 레인콤 합류로 그의 행보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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