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호스팅 전문 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총선용 ‘개인 지지정당 인터넷 알리기’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메인을 가진 이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응원하는 디자인 또는 탄핵 반대 등의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을 이용해 한 페이지 짜리 정당 지지용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또 e메일 자동발송 기능을 이용해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정치성향을 담은 개인 홈페이지를 홍보할 수도 있다.
지난 2002년 대선부터 각 정당들의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활동이 활발하게 전개 됐지만 개인들의 순수한 선거운동 참여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특정 지지 정당에 관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탄핵과 깨끗한 선거 등 다양한 정치적 이슈를 담고 있는 디자인이 많아 총선과 관련된 개인들의 생각을 폭 넓게 담아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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