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 www.skteletech.com)은 자사의 스카이(SKY) 휴대폰 구매고객중 50명을 선발해 오는 5월 칸느에서 개최되는 ‘칸영화제’를 참관, 한국영화의 홍보를 담당하게 될 ‘SKY 칸 영화제 취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한국영화를 칸 영화제 기간 동안 칸느 현지에서 민간 홍보단의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에 대한 붐을 일으키게 하겠다는 것. SK텔레텍은 이와 함께 칸영화제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모바일 영화를 홍보하고, 핸드폰으로 즉석 사진촬영·인화해 한국 모바일폰의 기술력까지 홍보할 예정이다.
또 ‘태극기 휘날리며’ 가 칸영화제 본선에 진출할 경우 칸느 거리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깜짝 플래쉬몹’ 등 이색적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텍 관계자는 “모두 50명의 고객 홍보단을 선발해 다음달 20일부터 6일간 칸느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칸영화제’에 출품될 한국영화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번 50명의 고객홍보단 이외에도 100명의 고객들에게 메가박스에서 1년 동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품권(24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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