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에 총 2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청은 사업 추진 방식을 기존 버텀업(bottom-up)방식에서 톱다운(top-down)방식으로 전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규모의 예산 재량권을 부여함으로써 자율적으로 사업별 우선 순위를 정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벤처집적시설 건립과 연구·개발·시험 분석에 필요한 공용장비 확충 등 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한 벤처 인프라 조성에 주력키로 했다. 또 그동안 촉진 지구별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비 지원 및 향후 지구별 발전방향에 반영키로 했다.
한편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실시돼 왔으며 현재까지 24개 촉진지구에 총 20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벤처지원센터 건립과 공용장비구입 지원 등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