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세계포럼 준비기획단(단장 김호영)이 30일(화) 오후 종로구 수송동 소재 이마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부혁신세계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정부혁신세계포럼은 각국 원수 및 각료·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내년 5월에는 UN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에서 제6차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6차 포럼에는 국가원수·각료·국제기구 관련인사 등 무려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전자정부 관련 논의도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김호영 단장은 “내년 포럼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우리나라가 정부혁신과 관련한 국제적 연대에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혁신세계포럼은 지난 99년 미 고어 부통령 주도 하에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정부혁신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국제회의로 자리매김돼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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