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터넷업체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kr)는 비행슈팅 게임인 ‘아이올로스·사진’를 SK텔레콤의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올로스’는 와일드캣이라는 인류의 대체 에너지를 적들로부터 안전하게 운반하는 최첨단 수송 전투기 아이올로스의 활약을 그린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신지소프트가 독자 개발한 모바일게임 솔루션 GNEX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실행속도가 매우 빠르고, 화려한 그래픽을 선사한다. 또 부드러운 객체이동 및 MA5 사운드 구현으로 사실감을 살린 음향효과가 압권이다.
GNEX가 탑재된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트에 들어가 게임 Zone→Top20/New게임/검색→이번주 New게임→아이올로스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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