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가 차세대 IT서비스 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웹서비스의 전방위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웹 서비스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해 주목된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전산원, 웹코리아포럼,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서울대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공동 주관으로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Web Services, Now Working’이라는 제목으로 ‘웹코리아 심포지움’을 열고 IT업계의 비전과 전략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한국MS(대표 손영진)는 웹 서비스의 아키텍처와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으로 웹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현재 기업에서 선택할 수 있는 웹 구현의 두 가지 방법인 닷넷과 J2EE에 대한 상호운영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웹 서비스 구축 이후에도 관리의 미진함으로 인해 충분히 그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 MIP(Management Information Platform)이라는 플랫폼으로 웹서비스의 효과적 관리방안을 공개한다.
KT(대표 이용경)는 기존의 자사 통신상품판매 방식에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상품판매시스템을 도입, 제휴사와의 정보시스템 연동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상품판매 증가사례를 소개한다. 삼성SDS(대표 김인)는 자사가 추진했던 각종 프로젝트에서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현된 실시간기업(RTE:Real Time Enterprise) 사례와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단계적 접근방안 등을 공개하고, K4M(대표 주종철)은 웹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과 협업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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