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가 케이블 채널인 테크TV를 인수해 자사 G4비디오 게임 방송과 합병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 업체인 컴캐스트가 기술과 게임채널을 4400만명의 케이블, 위성 방송 고객에게 확대하는 것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C넷은 전했다. 이번 합병 회사의 수장은 G4 CEO인 찰스 허치슨이 맡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 협상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컴캐스트는 2002년 110억달러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G4를 설립했으며 피인수 업체인 테크 TV는 지프 데이비스 미디어가 98년에 설립한 ZDTV사가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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