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인 IDC는 올해 미국의 정보기술(IT) 지출이 작년보다 4.7% 증가해 4년만에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이겠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심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IDC의 스티븐 민턴 연구원은 “IT지출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그러나 제조업의 중심지역인 중서부와 남부는 서부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주리와 캔자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지의 IT지출은 부진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부지역중 캘리포니아주의 지난해 IT지출은 379억달러에 달했으며 올해는 5.0% 증가할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