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텔레콤(대표 김성수)은 위급상황시 휴대폰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폰 전원을 끈 상황에서도 구조요청은 물론 사고 상황을 그대로 해당 수신자에게 전송할 수 있고 동시에 해당 이동통신업체에 전송상황이 자동 녹음돼, 경찰이나 119구조요청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오텔레콤 관계자는 “모바일뱅킹의 본격적인 서비스로 휴대폰을 노린 강도행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응급상황시 구조요청과 동시에 본인의 모든 금융거래까지도 중지할 수 있다”며 “개인 금융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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