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위축으로 컴퓨터 케이스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지엠코퍼레이션(대표 김문철 http://www.gmc.co.kr)의 ‘풍(風)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풍시리즈(H60)’는 외부 공기 유입과 내부열의 방출이 효과적인 케이스로 하단 공기 유입부를 통해 차가운 공기를 흡입, 내부 냉각을 유도하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특징. 케이스 뒷면으로 내부 열을 신속하게 방출할 수 있고, 케이스 사이드 패널에도 내부 열을 방출시킬 수 있는 환기구가 마련돼 있다.
디자인에서도 손색이 없다. 5.25인치 베이의 깔끔한 라인과 3.5인치 베이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뒷면 하단부에는 11개 드라이브 베이가 있어 확장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풍시리즈’는 지난 1월말 출시된 이후 매월 1만대 이상 판매기록을 낳고 있다. 케이스의 경우 월 5000대 이상 판매되면 ‘히트모델’로 꼽히는 것을 감안할 때, ‘풍시리즈’는 지엠코퍼레이션의 간판격 제품으로 자리하게 된 셈이다.
이 회사 권민철 팀장은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공냉식으로 설계된 강점과 우수한 디자인,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인기비결을 설명했다. 가격은 4만6000원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