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대표 이용철)는 자사의 개인영상녹화기(PVR)가 독일 상품시험재단(STIFTUNG WARENTEST)이 실시한 PVR 비교 테스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토필드의 PVR(모델명 TF5000PVR)은 디지털방송수신기에 동시녹화, 재생기능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유료채널 2개 이상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고 화면분할(PIP) 및 MP3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유인상 토필드 부장은 “이번 최고 제품 선정을 계기로 국내보다 디지털방송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유럽, 호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앞서 이 제품은 독일 디지털 관련 전문지인 `SATVISION` 2004년 2월호와 `DIGITAL fernsehen` 2004년 3월호에서도 최우수 제품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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