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24일 매리어트호텔 3층 연회실에서 ‘수요지향적 IT인력양성협의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한양대 이병호 교수를 선임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정보통신부가 기업 수요에 맞는 IT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IT인력양성 SCM모델 도입사업’의 실무를 담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기업과 대학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인력공급망 체계를 갖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IT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공급정보가 유통되는 E2B(Education-to-Business)사이(http://www.e2b.or.kr)트를 4월중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는 정통부 선정 17개 시범대학에서 임베디드SW 교과목을 이수한 200여명의 학생정보와 함께 올해 임베디드SW·시스템통합·소프트웨어개발 등에 대해 산학 전문가그룹이 개발한 교과목 정보가 등록된다.
이와 함께 향후 주요 기업과 대학을 접촉해 인력양성 관련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산학협력 교과과정과 프로그램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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