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및 대한투자증권 인수전에 한화증권이 가세했다.
한투와 대투증권 인수를 놓고 동원증권·국민은행·신한지주 등 여러 금융기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화증권도 인수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23일 공시를 통해 한화증권이 보유하고 있는 대한생명 지분(4.95%)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한화증권이 한투·대투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이에 대해 한화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높아지고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 한투나 대투 증권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 인수 방침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