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자사 휘센(WHISEN) ‘투인원 플러스(2 in1 Plus)’ 에어컨 전모델(총 26개)에 대해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수여하는 ‘환경성적표지인증(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투인원 플러스가 ‘초절전시스템(TPS)’을 채택해 두 대의 실외기를 사용할 때보다 최대 65%의 절전효과를 내고 지구 온난화 지수를 최대 38%까지 절감하는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춰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성적표지인증’은 국제 기준인 ‘ISO 14025’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제도로 제품의 생산과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 중 소모되고 배출되는 에너지 및 물질의 양을 정량화, 이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전과정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를 통해 인증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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