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외국계 투자사 JF에셋이 지분 5.10% 취득

거래소 상장기업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외국계 투자법인 JF에셋매니지먼트가 자사 주식 5.10%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JF에셋은 최근 엔씨소프트 주식 95만9037주를 장내 매수했으며 매수 목적은 고객자산운용 수단으로 투자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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