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은 앞으로 전자상거래 분야 민·관 합동 협력채널을 설치하고 전자무역 활성화를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제정키로 하는 등의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올해 말까지 e러닝·e헬스 등 미래 유망 분야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22일 산업자원부와 전자상거래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3차 한·독 산업협력위원회 서비스분과위원회’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연내에 구체적인 실행안을 수립키로 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양국은 △전자무역·e러닝·e헬스 등 전자상거래 분야 협력을 위한 민·관 합동 협력채널 설치를 양국 정부에 건의 △유렵연합(EU)의 정보사회국(IST) 추진 펀딩 프로그램에 양국 협력 △아셈(ASEM) 차원의 ‘종이없는 무역’ 확산을 위해 전자무역 활성화 관련 ‘기반 가이드’ 제정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국이 진행중인 전자무역 파일럿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참여기업을 확대키로 했으며 e러닝 등 전자상거래 미래 유망분야의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신동오 KTNET 사장은 “이번 위원회는 민간 프로젝트 활성화를 통해 한·독 정부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뒀다”며 “독일 정부가 앞으로 정책과 법률적 지원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