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우체국 직원들의 일터 가꾸기 우수사례 179건을 발굴, 책자로 발간해 전국 우체국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는 직원들의 동호회 활동, 근무환경 개선, 사회봉사, 제도개선 활동 등 7개 분야, 179건의 우수사례가 기록돼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신바람 활동이 왕성했던 우체국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8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