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의 유럽 자회사인 세가유럽이 사미의 가정용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SW)에 대해 유럽 판매권을 획득,다음달부터 판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사미가 세가의 최대 주주가 된후 처음 이뤄지는 사업 협력이다.세가가 유럽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사미의 플레이스테이션2 용 게임인 ‘세븐 사무라이 20XX’로 일본에선 이미 지난 1월 출시됐다.
한편 세가 산하 기업으로 미국에서 아케이드게임 사업을 벌이고 있는 세가 게임웍스(SGW)는 미국 연방 법원에 파산법 11조의 적용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설비 투자가 누적되는 가운데 이용자는 줄어 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이 요인으로 지적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