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오는 25일 코엑스(COEX) 3층 회의실에서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술거래소 등과 공동으로 ‘신기술·아이디어 투자마트 200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화학생명 △기계 소재 등 4개 기술 분야별로 나눠 실시되며 텔트론, 안지오랩, 미래나노텍 등 30여개사의 벤처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투자 업체로는 모아창투와 다산벤처, 이수창투, 한국창투, 동양창투 등 12개 창업투자회사와 신한, 국민, 기업, 산업은행 등 11개 은행과 기술신보가 참여한다.
홍용융 기술정책과장은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지난 6개월간 1500여건의 신기술·아이디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며 “신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투자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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