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텔레서비스가 휴대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PTT(Push To Talk)서비스를 올해 중반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타타텔레서비스는 일반 통화에 비해 저렴한 PTT서비스를 3∼4개월내 내놓기 위해 퀄컴사의 CDMA기반 PTT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아밋 보스 사장은 “미국 통신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PTT서비스가 인도에서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인도는 미국에 이어 CDMA기반 워키토키폰(휴대폰+무전기)이 보급되는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타텔레서비스는 현재 120만명의 CDMA 무선가입자를 갖고 있으며 올해안에 PTT서비스를 인도내 17개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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