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타타텔레서비스가 휴대폰을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PTT(Push To Talk)서비스를 올해 중반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타타텔레서비스는 일반 통화에 비해 저렴한 PTT서비스를 3∼4개월내 내놓기 위해 퀄컴사의 CDMA기반 PTT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아밋 보스 사장은 “미국 통신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PTT서비스가 인도에서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인도는 미국에 이어 CDMA기반 워키토키폰(휴대폰+무전기)이 보급되는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타텔레서비스는 현재 120만명의 CDMA 무선가입자를 갖고 있으며 올해안에 PTT서비스를 인도내 17개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