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최대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이 서울 강북의 중앙방송 계열 SO 2개사를 인수한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18일 종로·중구의 한국케이블TV중앙방송(대표 최정우)과 서대문구의 서서울케이블TV(대표 김연호) 등 중앙방송 계열의 2개 SO에 대한 50% 이상의 지분 매입 계약을 마쳐 1대주주로서 인수작업을 마무리중이라고 밝혔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이에 따라 노원방송·동서울방송·마포방송·송파방송·용산방송·구로방송 등 기존 12개 SO를 포함해 총 14개 SO를 보유, 16개 SO를 소유한 태광산업을 바짝 뒤쫒게 된다.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의 총 가입가구는 110만 정도이며, 중앙방송 계열 2개 SO의 가입 가구는 약 16만5000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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