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실무인증 연수’를 이번 신학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배출한 인력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의 괴리가 큰데 따른 취업난 및 기업의 인재육성 비용부담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경영전략 및 기획관리실무(경영학부 65명) △치공구 설계(기계과 20명) △C# 기초(컴퓨터공학과 20명) 등 총 3개 과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당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대학의 기존 정규과정과 동일하게 소정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중진공과 순천향대는 내년부터는 개설과정과 교육시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