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실무인증 연수’를 이번 신학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배출한 인력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의 괴리가 큰데 따른 취업난 및 기업의 인재육성 비용부담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경영전략 및 기획관리실무(경영학부 65명) △치공구 설계(기계과 20명) △C# 기초(컴퓨터공학과 20명) 등 총 3개 과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당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대학의 기존 정규과정과 동일하게 소정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중진공과 순천향대는 내년부터는 개설과정과 교육시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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