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보드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모바일 게임업체 엔타즈(대표 김현수 http://www.entaz.com)는 이집트의 국민적 보드게임인 ‘아홉 남자의 모리스(Nine Men’s Morris)’의 게임 규칙을 바탕으로 이를 학원 액션풍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재구성한 ‘폭력교실2·사진’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보드게임의 스토리와 배경이 온라인게임으로 접목된 적은 몇번있었지만 모바일 게임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작격인 ‘아홉 남자의 모리스’는 바둑과 오목의 장점만을 합친 듯한 독특한 방식으로써 이미 이집트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작 보드게임이다. ‘폭력교실2’는 바로 이 원작게임에 ‘학원 액션물 캐릭터’를 대거 등장시켜 대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서울 각 지역별 고교짱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는 줄거리다.
게임은 컴퓨터와 맞상대하는 스탠드 얼론 모드와 다른 접속자와 대전을 펼치는 네트워크 모드중 하나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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