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향후 국제적인 행사 및 축제를 대비해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중국어 관광문화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국영일문 관광문화정보시스템에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해 확대 개편한 것으로, 대구지역의 관광코스와 축제, 전시, 공연일정을 제공하고, 각 언어권별로 웹 지리정보시스템(GI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가상으로 관광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엔조이 대구’라는 메뉴를 통해 웹카드, 게임, 스크린세이버 서비스도 추가했다.
대구시는 이번 중국어 관광문화정보시스템 오픈 기념으로 ‘옥의 티를 찾아라’ 행사를 이달말까지 실시해 시민 5명을 추첨, 대구FC연간회원권을 주기로 했다. 문의(053)429-3334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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