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김병훈 http://www.hlc.co.kr)는 17일 육상중앙연합회(SAKA, 회장 김원진)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스포츠시장으로 택배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번 제휴로 현대택배는 SAKA가 개최하는 모든 스포츠 행사의 물품배송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SAKA는 현대택배의 전국 500여 물류네트워크를 통해 육상동호인에게 대회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이전보다 30% 이상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택배 김주호 마케팅팀장은 “스포츠시장은 폭발적인 시장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택배업계의 진출이 활발하지 못했던 분야”라며 “이번 제휴로 택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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