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17일 정부대전청사 2동 1506호에서 고속철도 운행 상황실 운영에 따른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고속철도 운행 상황실은 오는 4월 30일까지 45일간 운영되며 고속철도 개통 준비 상황에서 발생되는 모든 현안을 실시간 체크하고 개통 후에도 고속철도 운영이 안정될 때까지 고객의 불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철도청 차장을 실장으로 총 8개반 36명으로 구성되며 고속철도가 운행되는 서울과 대전, 부산, 순천 등 각 지역본부에서도 4개 상황반을 운영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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