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대가인 팀 브래이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소프트웨어 그룹에 합류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웹아키텍처, 정보검색, 소프트웨어 최적화 분야 전문가인 브래이는 선의 소프트웨어 그룹 기술 이사로 영입돼 선의 소프트웨어에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양식에 기반한 콘텐츠 신디케이션 및 블로깅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는 일을 담당한다.
소프트웨어업계에서 20년 이상을 보낸 그는 XML 공동 저자 중 한명으로 94년 처음으로 상업용 웹서치 엔진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6년에는 인터넷표준기구인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의 XML 실무그룹 위원에 선정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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