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체 휴림인터랙티브(대표 이원택)와 방송수신기업체 카모스(대표 최춘석) 등 2개사가 지난주 코스닥위원회에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10개사로 늘어났다.
두 회사는 앞으로 코스닥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등록요건 충족 판정을 받으면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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