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석유시장의 동향과 원유가 전망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정부 정책자문을 위한 ‘국제석유시장 전문가 협의체’가 발족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 경기도 안양시 한국석유공사 세미나실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을 비롯해 이억수 석유공사 사장, 이상곤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에너지 전문가와 금융·경제연구기관, 정유 5사 등 석유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근 국제유가 전망과 대응방안’에서 국제석유 시장 전문가 협의체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상시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석유 시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석유시장 및 원유가 전망 등과 관련한 대정부 정책자문의 구심체역할을 하게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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