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의 성공적인 조달을 위해 도입기관과 IT기업은 조달과정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15일 ‘공공부문 IT조달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IT조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투명한 심사를 통해 조달절차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입찰참여업체는 △조달의 현실성 △기업의 조달 프로젝트 수행 능력 △프로젝트 낙찰의 승산 △조달의 사업성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도입기관은 △최고의사결정권자들의 지원 확보 △최종사용자들과의 협의 △공급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사전입찰제안요청서(Pre-RFP)마케팅 △세부적인 평가기준 공표 △입찰제안요청서상의 애매한 표현 제거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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