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 업체인 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 http://www.telsonic.co.kr)은 20Mbps급 VDSL장비 시스템 1만1000포트, 모뎀 4만7000포트 등 총 27억7000만원 규모를 KT에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텔슨정보통신은 지난해 KT의 20Mbps급 VDSL장비부문 BMT에 통과한 후 지금까지 총 445억원 규모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용 장비를 공급해 왔다. 이번에 공급할 물량은 KT지역본부 강원, 전북, 전남, 충북, 충남, 부산, 대구, 제주의 아파트단지에 공급하게 된다.
장비 납기일은 VDSL시스템이 6월말, VDSL모뎀은 12월말까지이며 이후로도 VDSL모뎀부분은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가 매출이 일어날 전망이다
김지일 사장은 “올해 매출 600억원 순이익 46억원의 경영목표를 잡고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xDSL(VDSL,ADSL2+), 스위치(L2, L3)등의 제품 라인 업을 마친상태로 더욱 다양한 제품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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