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용산전자상가의 상인들과 손님들은 삼삼오오 가전매장에 진열된 TV에서 나오는 ‘대통령 탄핵안 가결 생방송’을 지켜보며 다가올 혼란에 불안한 모습을 내비췄다.
전자랜드내 가전매장의 한 상인은 “가뜩이나 장사가 안되는데, 이번 탄핵안 가결로 소비심리가 더욱 위축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나진상가 수입가전매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도 오전 내내 손님 한명 받지 못했다”며 “왔던 손님들도 탄핵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하곤 혀를 차며 서둘러 매장을 나서고 있다”고 한탄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