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이 디지털 포토프린터 신제품 2개 모델을 내놓고 홈포토프린팅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엡손은 12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스타일러스 포토 R310을 비롯해 가정 및 소호족을 겨냥한 복합기(모델명 CX5400)를 선보이고 오는 15일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310은 CD롬 프린팅 기능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경제적인 6색 분리형 잉크 카트리지를 내장했고, 색바램을 방지하는 초강력 잉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플래시카드, SD카드, xD픽처카드 등 대부분의 메모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USB다이렉트 프린팅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USB케이블로 간단하게 연결해 사진을 인쇄할 수 있다.
박명철 한국엡손 전무는 “캐릭터 광고를 이용한 ‘잉크-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을 한국에서 본격 전개할 예정”이라며 “경쟁사인 HP와 달리 품질 및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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