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진념 전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현 서강대교수)과 김일섭 이화여대 교수, 홍성원 G모바일 회장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G전자는 또 사내외 이사가 총 7명으로 지난해보다 사내이사 1명이 줄었지만 임원 보수한도는 45억원으로 동결했다. 이와 함께 원활한 자금융통을 위해 우선주식 및 전환주식 등과 관련한 정관 일부도 변경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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