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코리아(대표 전태암)가 국세청이 실시한 모범 성실 납세업체로 지난 10일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비에스아이코리아는 지난 79년 설립된 북성교역의 후신으로 반도체를 공급하는 전문 유통 회사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전태암 사장은 “지난 26년 동안 세계 유수의 품질 좋은 반도체를 적절한 납기와 경쟁력 있는 가격과 기술 지원을 통해 제공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에스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3년간 세무 조사가 면제되고 세금 납기를 연장하거나 징수 유예시 납세 담보가 완화되는 혜택을 받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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