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미디어(대표 윤재환 http://www.taijinmedai.co.kr)는 대학로에 스탠딩 전용 콘서트홀 ‘질러홀’을 오픈하고 공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질러홀’은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딩 전문 콘서트홀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시스템과 조명, 5m에 이르는 대형 스크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진미디어는 질러홀 개장을 기념해 오는 12일 일본 시부야계의 유망주 ‘Harvard’ 공연을 시작으로 김연우, 주석&데프콘, 여행스케치 등의 공연을 치를 계획이다.
태진미디어 윤재환 사장은 “공연문화의 메카인 대학로에 제대로 된 전문 공연홀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질러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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