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 http://www.kies.co.kr)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인터넷 중소기업관’ 확대구축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총 10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통합관리시스템과 온라인을 통한 원스톱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정보공학은 정보화전략계획(ISP)수립·프로세스 개선·업체홈페이지 제작·콘텐츠 품질관리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인터넷중소기업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를 돕고 전자무역 촉진을 위해 지난 1996년 개설한 무역포털 사이트(http://www.bestsme.com)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