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대표 김재형)이 9일 게임전문 케이블채널 MBC게임(대표 장근복)과 게임 관련 콘텐츠서비스 제공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다음게임이 추진하고 있는 ‘PC방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가 가진 게임과 방송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회원 및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게임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게임은 오는 5월부터 별도의 사이트 구축을 통해 MBC게임의 게임관련 방송콘텐츠의 인터넷 서비스·홍보·마케팅 일체를 담당하게 되며 MBC게임은 다음게임의 신작발표 게임들에 대한 방송 홍보지원을 맡게 된다.
박세용 다음게임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MBC게임과의 제휴는 다음게임이 게임 이외의 부가적인 콘텐츠를 확보, 다양한 콘텐츠군을 형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사가 윈윈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와 정책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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