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RS(주파수공용통신) 이용자들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천닷큐브(1000.cube)를 상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천닷큐브는 국내외 뉴스정보, 방송연예뉴스, 스포츠정보, 건강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그룹 관계사인 KTH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타 이동전화와 달리 별도의 콘텐츠 정보이용료 없이 데이터 통신요금만 부과하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향후 타 이동통신사 수준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과 비즈니스용 콘텐츠 개발로 천닷큐브를 통한 업무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영 KT파워텔 서비스개발연구소장은 “천닷큐브는 1000가지 업종과 커뮤니티가 쓰는 공동체 이동통신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라며 “단순 업무용 통화에 그치던 서비스를 정보이용수단 측면까지 끌어올려 새로운 수요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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