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 서버 유지 보수 전문기업인 싸이크론시스템(대표 공필호 http://www.cyclon.co.kr)은 한국EMC(대표 김경진)와 스토리지 판매 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2월 한국EMC가 새롭게 도입한 종합총판체제에 따른 것으로 싸이크론은 총판인 이네트의 AP(Authorized Partner) 자격으로 금융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MC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싸이크론시스템은 한국EMC 이외에 서버유지보수 글로벌 업체인 MVSS 및 한국후지쯔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흥국생명·그린화재·정리금융공사·금융감독원·정통부·하이닉스 등의 금융기관부터 공공기관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설립 1년만인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이크론시스템은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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