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오성민(38) 나스카 사장<사진>을 제4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오성민 회장은 서강대를 나와 고려증권을 거쳐 해오름텔레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 나스카를 설립, 신선한 감각으로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나스카(http://www.nazca.co.kr)는 현재 ‘도전 골든벨’ ‘생방송 퀴즈가 좋다’ ‘대한민국 낚시’ 등의 인기게임을 서비스중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6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7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8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9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10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