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검색결과에 자신들의 사이트가 포함되기를 바라는 광고주에게 돈을 받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보도했다.
야후는 이번 유료화로 인해 검색 결과 리스트의 순위변화는 없을 것이며 웹 서퍼(surfer)에게 검색기업의 비용 지불 여부를 알 수 있는 특별한 표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후의 이러한 정책은 3일(미국 시각)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러한 야후의 움직임은 검색 1위 업체인 구글을 자극시킬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구글은 전통적인 검색 결과에서 광고주로부터 돈을 내도록 하지 않고 있다. 구글은 대신 현재 검색결과와 별도로 나타나는 프로모션을 위해 광고주들에게 돈을 지불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후원링크(sponsored links)’라는 표시를 해 돈을 지불하지 않는 기업과 구별하고 있다.
<이병희기자 @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