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 직원들이 통합데이터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전국의 영업정보시스템과 무선인터넷 트래픽 소통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KTF(대표 남중수)는 경기도 일산·용인, 서울 목동에 분산 운영해오던 각종 정보시스템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솔필리아 빌딩으로 이전, 통합하고 3일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신설 통합 데이터센터에는 KTF의 네트워크 설비와 과금·무선인터넷 등 제반 정보기술(IT)시스템이 총 집결했다. 이로써 그동안 분산운영에 따른 정보시스템 품질관리 환경도 한층 개선되는 것은 물론, 통합관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통합데이터센터는 전원·방재시설 등 안전시설도 이중화장치를 도입, 상용 IDC에 비해서도 안정성이 탁월한 점이 특징이다. KTF는 지난 6개월간 1000여대의 IT 장비를 이관하는 작업을 벌였으며, 재해복구 시스템을 활용해 설 연휴기간중에도 번호이동 등 각종 고객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 바 있다. KTF는 이날 오후 남중수 사장과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데이터 개관식을 가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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