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대표 이철상)는 홍콩 넥서스트레이딩사와 최근 1055억원 규모의 휴대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VK측은 이번 계약 모델이 중화권 시장에서 안정적인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받는 VG300 이상의 GPRS 모델이며, GPRS 단말기의 수익성을 고려할 경우 경영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VK는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의 30% 이상을 확보해 연말까지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VK 관계자는 “중화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매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계획 생산이 가능해져 원가절감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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