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의회(회장 박용성 http://www.mecenat.or.kr)는 2일과 4일 서울 송파동 가락고등학교와 신촌 연세세브란스 병원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다니며 음악, 연극 등 문화 공연을 소개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5회 공연이 진행되면서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소년보호기관에도 문화의 향기를 전파했다. 메세나협의회는 2일 가락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지루하고 딱딱하게 여기는 입학식을 아름다운 행사로 바꾸고 연세 병원에서는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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